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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~8월 오피스텔 전년비 3분의1 분양
[ 2018-07-10 ]
북위례·동탄2·삼송지구 등 집중…양극화 심화 추세
  • [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] 여름철 비수기 5000여 실에 달하는 오피스텔 신규분양이 공급될 전망이다. 이번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올해 오피스텔 청약성적이 두드러졌던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이다.
     
    부동산 114자료를 보면 올 7~8월 전국적으로 5020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다.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공급된 분양 물량(1만4234실)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인데다 지난 2013년 7~8월 분양 물량(3679실) 이후 최저치다.
     
   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815실, 경기 3456실, 인천 582실, 강원 138실 등 수도권에 분양물량이 집중돼 있다.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위례신도시, 삼송지구, 동탄2신도시 등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분양물량이 계획돼 있다. 아울러 최근 오피스텔 분양시장은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.
     
    일신건영은 7월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일상 6-1, 2블록에서 오피스텔 ‘더케렌시아 300’을 분양할 예정이다. 지하 4층~지상 12층, 전용면적 23~29㎡ 총 300실 규모로 조성된다. 북위례 송파권역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북위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.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광화문, 여의도 등 업무지역으로 한번에 이동 가능하다.
     
   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경기도 부천시 중동 일대에서 ‘힐스테이트 중동’을 분양할 예정이다. 지하 4층~지상 49층 규모이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~141㎡ 등 999가구,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㎡ 등 49실로 이뤄진다.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 등 서울 주요권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. 또 부천시청과 문화예술회관, 현대백화점, 롯데백화점, 홈플러스, CGV,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.
     
    일광E&C는 7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서 ‘강남 루덴스’를 분양한다. 지하 6층~지상 15층, 전용면적 26~42㎡ 등 총 195실 규모로 구성된다. ‘강남 속 강남’이라고 불리는 강남역(2호선, 신분당선)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, 이는 신분당선 연장공사로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만나는 골든블록으로 통한다.
     
    현대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-2, 3블록에 ‘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’을 분양한다. 이 단지는 지하 4층~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18~29㎡, 총 2513실 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.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인접해 서울 광화문, 종로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, 신분당선 및 GTX A노선 개통시에는 대중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.
     
    더케렌시아 300 투시도. 사진/일신건영
     
    최용민 기자 yongmin03@etomato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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