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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water, 파주 스마트워터시티 2단계 시범사업 착수
[ 2015-08-24 ]

  •  언제 어디서나 국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K-water가 추진중인 스마트워터시티 2단계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.
     
    K-water와 파주시는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새꽃마을 뜨란채 1단지에서 '파주 스마트워터시티 2단계 시범사업 착수 기념식'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.
     
    스마트워터시티란 취수원에서 각 가정이나 공공장소의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과정에 정보통신기술(ICT)을 접목해 과학적인 수량과 수질 관리, 수돗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 공급체계가 구현된 도시를 말합니다.
     
    K-water는 파주시와 함께 지난해 1만 가구를 대상으로 1단계 사업을 시행해 3만7000명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. 이로 인해 수돗물 직접 음용률은 1%대에서 19%로 크게 올랐습니다.
     
    파주시 금촌동과 운정동 등으로 확대된 이번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파주시 전체 급수인구 39만명 가운데 절반이 훨씬 넘는 22만명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     
    [최계운 K-water 사장 = 이제 앞으로 주민들이 스마트워터시티가 하나 하나 늘어날 때마다 파주시는 첫번째 시작한 도시로 정리가 되지 않을까 생각하고,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느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.]
     
   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지역 주민들에게는 스마트폰과 수질전광판을 통해 수질 상태가 실시간 제공됩니다. 또 각 가정의 수질검사, 옥내 급수관 오염상태 조사 등의 토탈 케어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입니다.
     
   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아파트 공동생활 공간이나 초등학교 등에서도 시원한 수돗물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음수대도 설치됩니다.
     
    언제 어디서나 수돗물을 믿고 마실 있는 소비자 중심으로 물 관리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입니다.
     
    또, 이와 같은 K-water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이 다른 지자체까지 확산되고 있어 5%대에 불과한 수돗물 직접음용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
     
   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직접 음용률이 50%를 넘습니다.
     
    [최계운 K-water 사장 = 전국에서 파주시를 벤치마킹해서 이렇게 바뀌어 가려고하는 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. 이미 서울특별시에서는 파주시처럼 만들겠다고 해서 몇 년동안 1조4000억원을 들여서 스마트워터시티를 하겠다고 발표한 적도 있고, 또 얼마전에는 새로운 행정수도인 세종시에 저희 K-water가 함께 스마트워터시티를 만들겠다는 MOU를 체결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.]
     
    K-water는 이번 2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국민 모두가 건강한 수돗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워터시티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
     
    뉴스토마토 김용현입니다. (뉴스토마토 동영상뉴스)
     
     
     
     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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